이어 "고물가에 신선·가공식품 먹거리 특가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라며 "위메프가 지난 13일부터 과일 물가를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운영한 결과 1주간(3.13~19) 국산과일 69%, 수입과일이 10배이상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파인애플(840%), ▲레몬(138%) 등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눈에 띄게 오른 가운데, ‘사과’와 ‘태국산 골드망고’ 거래액은 동기간 10배이상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위메프는 다채로운 식품 프로모션을 펼치고 인기 먹거리 상품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또, 주요 신선식품 구매에 적용 가능한 선착순 30% 농식품부 할인지원 쿠폰을 지급하며 알뜰 장보기를 돕는다.
먼저, 오늘(21일) 단 하루,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식품 특가 행사 ‘푸드특가데이’를 열고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54종을 최대 40% 초특가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부사 사과 5kg(소과 가정용 20~28과, 1만5,390원), ▲완숙 찰 토마토 3kg(소과 1만2,320원), ▲썬키스트 오렌지(중소과 20과, 1만500원), ▲두레식품 제주 순살족발(290g+청양간장마요소스, 5,500원), ▲쿡솜씨 해물오꼬노미야끼(5,880원)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전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