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비스 내, 별도의 패션 전문관으로 오픈한 ‘#오오티디’에서는 오픈일 기준 30만여 개 트렌드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며 "프롬비기닝, 리얼코코 등 2030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소호몰의 신상품이 매주 업데이트 되어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개인 맞춤형으로 상품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신상품 ▲베스트 상품 ▲시즌별 테마상품 등을 다양하게 큐레이션해 최근 인기있는 스타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오티디’의 ‘비슷한 스타일 둘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현재 구경하고 있는 상품과 유사한 디자인의 상품을 무한대로 추천받을 수 있다. 고객이 관심있어 하는 상품과 유사도가 높은 상품을 끝없이 보여줌으로써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풍부하게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구매까지 유도한다.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은 “패션 쇼핑은 필요에 의한 ’결핍’보다는 ‘욕망’에 기반하기 때문에 정보 탐색 과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취향에 꼭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오오티디’가 고객들의 편리한 탐색을 도움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트렌디한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