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장안지점 고객 만족 표어 선포식"에서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좌측 첫 번째), 김영준 사업서비스 실장(좌측 두 번째), 김한용 장안지점장(우측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대한 실천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경주관람 환경제공을 위한 고객 편익 시설 개선을 지속하고 있고, 특히 과몰입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설치한 어항은 방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경륜 사업 30주년을 맞아 장외지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경륜·경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