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록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공급면적 226.36㎡(68평)인 이 오피스텔의 감정가는 4억7천500만원으로 평가됐다.
등기부등본상 홍록기는 2002년 준공된 이 건물을 분양받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홍록기의 형제가 2012년 전입 한바 있다.
이 오피스텔 건물은 공급면적 153∼259㎡(46∼78평)의 대형 가구로 구성됐으며, 백석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같은 평형대가 지난해 4월 감정가와 비슷한 4억7천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 오피스텔은 홍록기가 파산 선고를 받기 전인 지난해 4월 경매 신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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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