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어린이의 진료 체계가 취약한 야간∙휴일에 안정적으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전국 69개소(‘24년 2월 기준)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참여 의사를 밝힌 수도권 14개소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솔브앤고 아이튼튼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3월부터는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34곳 달빛어린이병원에서도 내원하는 아이들에게 제품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