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3월 대학가 개강, 봄나들이 등으로 외출과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에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삼각김밥을 나눠 먹어도 충분한 사이즈로 제작됐다"라고 밝혔다.
삼각김밥은 김치볶음 참치마요, 동원 고추참치, 크랩 참치마요, 간장바싹 불고기까지 각기 다른 스테디셀러 맛으로 조합하여 혼자서 또는 여러 명이서 나눠 먹어도 물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도시락 김 2봉과 일회용 비닐장갑을 동봉하여 직접 삼각김밥에 김을 붙여 오니기리로 만들어 먹거나 김을 잘게 부셔 고명처럼 얹어 먹는 등 입맛과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