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행복과 위로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b)’, 일상을 통해 작은 행복을 찾는 캐릭터인 ‘조구만’, 심플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한 상품 총 20여 종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CU의 화이트데이 대표 상품은 ‘그림비’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 8종이다. CU는 그림비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활용한 패키지 속에 한 쌍의 사랑스러운 커플을 그려낸 포스터(14,000원), 엽서 세트(13,400원), 포토 스티커(11,600원), 포토 카드(13,700원) 등 감성과 함께 실용성을 담은 굿즈를 달콤한 사탕, 초콜릿 등과 함께 동봉했다.
또 CU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귀여운 초식 공룡으로 표현한 캐릭터 조구만을 활용해 엽서(11,300원), 꾸미기 스티커(10,900원) 등 조구만 특유의 친근한 감성을 담은 상품과 키링(21,500원), 코스터(17,200원), 펜 케이스(15,000원) 등의 굿즈가 담긴 상품도 준비했다.
추가로 CU는 심플한 삶을 표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가 그려진 필통, 호보백, 포스터 등이 담긴 상품(14,300원~15,500원)과 TV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해 머리띠, 크로스백 등이 동봉된 상품(16,500원~18,500원)도 함께 내놓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