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관계자는 "‘윤일’은 양력을 사용했을 때 정확히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에 한 번 더해지는 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4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bhc치킨이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자 진행한 ‘뿌윗레터’ 이벤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타인이 아닌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위로, 감사, 응원 등 ‘뿌윗’한 마음을 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라고 밝혔다.
‘뿌윗’은 bhc치킨의 자사 캐릭터 ‘뿌링’이와 달콤하다는 뜻의 ‘스윗(sweet)’을 조합한 단어로, ‘뿌윗레터’는 소중한 이에게 달콤한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를 콘셉트로 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4일(월)까지 진행되며, bhc치킨 공식 인스타그램(@bhc_chicken_official)을 팔로우 한 후, 4년 후 미래의 ‘나’에게 남기는 내용의 편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편지 내용과 이벤트 소식을 함께 나눌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자는 3월 8일(금) 인스타그램 채널 스토리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