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3월 5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인트 사이즈(9,8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2,900원에 판매한다. 6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인트 이상 구매할 경우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 ‘파워퍼프걸’의 톡톡 튀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MZ세대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랜덤 스마트톡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행복을 선사할 배스킨라빈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웰메이드, ‘잘 만들어진 옷’ 50년 헤리티지 담은 봄 컬렉션 출시
세정그룹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5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2024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봄 스타일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론칭 50주년을 맞은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은 이번 시즌 ‘타임리스 캐주얼(Timeless Casual)’의 정석을 보여주는 깔끔한 디자인에 활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가벼운 자켓이나 탈부착 가능한 라이너 점퍼 등 봄철 필수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영등포구, ‘지역 문화 예술 활동 지원 사업’ 참여 단체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관내공연, 전시, 축제 등 지역 행사를 주관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을 육성하고 지역의 특색이 담긴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실시하며, 3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