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28일, 경륜 훈련원 28기 신인 선수들의 특별승급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서 28기 수석졸업생 손제용은 특선으로, 박건이와 김준철은 우수로 각각 특별승급 됐다. 특별승급은 3회차에 연속으로 출전하여 1착 또는 2착을 하고, 해당 회차별 결승경주에 진출하여 3회 연속으로 1착 또는 2착을 하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