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변호사 사무실 원인미상 화재

기사입력:2024-02-16 15:49:30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2월 16일 낮 12시 42분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금고 2층 변호사 사무실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45명, 장비 13대)에 의해 오후 1시 6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점심시간이어서 건물안에 있던 2명은 대피했다. 2층은 전소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56.61 ▼8.81
코스닥 717.24 ▼9.22
코스피200 338.74 ▼0.3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551,000 ▲456,000
비트코인캐시 523,000 ▲4,000
이더리움 2,54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3,900 ▲180
리플 3,122 ▲6
이오스 967 ▲8
퀀텀 3,059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566,000 ▲556,000
이더리움 2,545,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23,930 ▲200
메탈 1,198 ▲19
리스크 766 ▲10
리플 3,121 ▲4
에이다 979 ▲5
스팀 21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50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525,000 ▲5,000
이더리움 2,544,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3,910 ▲210
리플 3,121 ▲6
퀀텀 3,065 ▲48
이오타 293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