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이자 의사인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DSF)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아, 스트렙토코커스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8종의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세계 특허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아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 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포뮬러를 이용해 영유아, 초등학생용 유산균을 출시해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장 환경에 맞춘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