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2월 5일 오후 11시 30분경에는 북부소방서 강동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이 기동순찰 중 정자시장 내 방앗간에서 깻묵이 자연발화 되어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진화했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두 사례 모두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았다면 차량 및 시장화재로 생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뻔했다”며“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