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구치소)
이미지 확대보기박수연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하는 부산구치소 교도관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에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부산구치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위문 외에도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실천해가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