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연동 업데이트는 많은 아마추어 스포츠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라며 "전자비서 API 연동을 통해 ‘카메라파이 라이브’ 앱 내에서 아프리카TV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소통이 기능해졌으며, 앱을 사용해 방송하는 스트리머들은 아프리카TV 전자비서 설정을 통해 채팅창의 폰트·크기·색상과 아이콘 표시 등을 설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카메라파이 라이브 앱의 아프리카TV 생방송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최신버전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하다. IOS버전은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