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기념 촬영.(사진=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에 총괄센터를 두고 전국 주요 도시(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 지역센터를 설치하여 컨설팅을 지원한다.
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관련 기초 상담 및 정비계획 입안요건 검토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하는 재건축·재개발사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공급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2월부터 권역별(서울, 경기·인천, 충청·호남, 영남)로 구분해 진행한다.
첫 번째 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 7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진행 예정이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후속 현장설명회 일정 확인 및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