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유종식 국내건축사업본부장(좌쪽에서 두번째)과 주니어보드, 야곱의 집 유순자 원장(좌측에서 세번째)과 관계자와의 단체사진.(사진=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전달된 물품과 기부금은 ‘야곱의 집’ 에서 보호 중인0세부터 3세 미만의 보호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쌍용건설 유종식 국내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씨와 주니어보드의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