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총선 첫 공관위 개최... 공천 심사 방안 발표

기사입력:2024-01-17 10:07:4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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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대해 현역의원 중 평가 점수가 가장 낮은 7명은 컷오프(공천배제)하고, 그다음으로 낮은 18명은 경선 기회를 주되 감점을 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일지역 3선 이상 의원이 저조한 평가를 받으면 경선 득표율에서 최대 35%까지 페널티를 받으며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학폭), 마약 범죄자는 부적격 대상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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