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윤준병 정읍‧고창 예비후보 등록 (사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지역 침체를 극복키 위한 실천전략으로 ‘10년 이상 묵은 숙원과제 해결’, ‘정부예산 신장률보다 높은 지역 국비예산 확보’, ‘주민 삶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입법’ 등을 지역주민들께 약속”했고 그 공약(公約)을 해결한 성과에 대해 의정보고회에서 지역민들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숙원과제 해결과 입법 성과는 해결사 윤준병의 유능함을 가장 잘 드러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18‧19‧20대 12년간에도 해결치 못한 지역숙원과제를 제21대 4년 만에 모두 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다가 대표법안 발의나 국회 통과법안 에서도 월등히 앞섰다고 윤준병 의원은 말하기도 했다.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은 “왜 21대 국회 4년이 지난 12년보다 나은지 확실히 알게 된 자리였다”며 “윤준병 의원이 항상 열심히 일하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을 위해 확보한 국가예산이 많은지 미처 몰랐었다”고 참석 소감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준병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오는 17일 전북도의회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정읍시‧고창군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지지 여론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