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제공=부산 기장군)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내 토목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전기통신공사 발주를 진행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완성되면 기장군 철마면은 명실상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군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