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에서 조기입장 하는 열성팬 12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다음 달까지 매주 일요일에는 경륜경기 직관을 고집하는 조기입장 열성팬 1200명에게 손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음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경정장 본장에서도 1월 한달 동안 노블레스와 프리미엄 지정좌석실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셀프바를 통해 토스트 등의 특별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정좌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특별간식 제공을 연장할 방침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