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종합상황실.(제고=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 증상이 있는데 어디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지 모를 때에는 119로 문의 하면, 종합상황실의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병원급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여전히 유지된다”며 응급실 방문 시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협조를 당부하면서 “과도기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