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은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492개 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312개의 웹사이트가 후보 등록했으며, SK렌터카는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시상식 최고 영예인 ‘모바일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 관점의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최고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특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