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사단법인 정 고영한 이사장(왼쪽 부터)과 법무법인 바른 박재필 대표변호사,김용균 변호사 등 임직원들이 서울시 전원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른)](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04173242088209a8c8bf58f211184142161.jpg&nmt=12)
공익사단법인 정 고영한 이사장(왼쪽 부터)과 법무법인 바른 박재필 대표변호사,김용균 변호사 등 임직원들이 서울시 전원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른)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자원봉사에는 바른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1764장을 기부하고 이 중 3,000장을 15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바른은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이 그동안 후원한 연탄은 총 34만8천 장에 이른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