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직장인 10명 중 8명 "지금 다니는 회사, 언젠간 관둘 것" 外

기사입력:2023-11-16 09:00:0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첫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하던 옛날과 달리 요즘엔 이직이 당연해졌다. 최근엔 3년을 일하면 장기근속상을 수여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직장인들은 왜 퇴사와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을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퇴사 욕구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퇴사할 계획이 있는지 들어봤다. ▲구체적인 퇴사 계획 있다(27.6%) ▲구체적이지 않지만 퇴사 계획 있다(53.8%) ▲아직 퇴사 계획 없다(15%) ▲정년까지 다닐 계획이다(3.6%)로, 응답자 10명 중 8명이 퇴사 계획이 있었다.

왜 퇴사를 하고 싶은지 물어본 결과, ▲이직해서 연봉을 높이기 위해(25.6%)와 ▲회사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22.7%)가 가장 많았다. 그 외 ▲더 규모가 큰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어서(13.3%) ▲회사 사람들이 싫어서(11.6%) 등의 이유가 있었다.

이를 결혼 여부 별로 교차 분석했다. 그 결과, 미혼이 뽑은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을 높이기 위해(28.5%)였고 기혼은 ▲회사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26.5%)였다. 미혼은 당장 눈에 보이는 급여를, 기혼은 장기 근속을 염두에 둔 미래 전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사 계획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봤는데 ▲워라벨 실천이 가능한 업무량(26.8%)과 ▲조건 대부분이 평범한 것 같아서(20.7%)를 꼽았다.
더하여 한 회사에서 퇴사 욕구가 가장 큰 연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3년차(34.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신입~1년차(22.9%) ▲2년차(18.3%)를 꼽으며 3년차 이하에서 퇴사가 결정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퇴사 욕구가 들지만 퇴사할 수 없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도 물어봤다. ▲운동 등 취미생활을 시작한다(39.5%)와 ▲긱워커 등 본업 외 다른 일을 한다(19.9%)를 가장 많이 꼽았다.

마지막으로 재직 중에 이직하는 ‘환승이직’이 아닌 이직할 회사 없이 퇴사하는 것에 대한 반응을 봤다. 그 결과, ▲매우 긍정(7.5%) ▲대체로 긍정(30.3%) ▲대체로 부정(44%) ▲매우 부정(18.2%)으로 응답자의 과반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정적인 이유로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42.4%)와 ▲취업시장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39.7%)를 들었다.

반면, 긍정적인 이유로는 ▲긴 휴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48.6%)와 ▲그만큼 버틸 수 없는 회사일 것 같아서(21.7%)가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03%p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GFX시스템 전용 틸트 시프트 렌즈 GF30mmF5.6 T/S & GF110mmF5.6 T/S Marco 2종 출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틸트 시프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GF30mmF5.6 T/S와 GF110mmF5.6 T/S Marco T/S렌즈 2종을 신규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GF30mmF5.6 T/S와 GF110mmF5.6 T/S Marco는 라지포맷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GFX시스템 전용 렌즈다. 틸트 시프트 조정으로 화면의 초점부와 피사체의 원근감을 쉽게 제어해 촬영할 수 있다. GFX의 라지포맷 이미지 센서에 맞춰 최대 ±15mm의 넓은 시프트범위를 가지며, 이로 인해 구도의 자유도를 높여 촬영의 폭을 넓혔다.

1억화소에 대응하는 초고해상도 성능에 더해 왜곡수차 및 배율색수차를 전자적인 보정 없이 고도의 광학설계로 실현했다. 또한 후지필름의 고유한 나노 GI 코팅 기술은 고스트와 플레어를 줄여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결과를 제공한다. 내장 센서가 시프트 및 회전각도를 감지하고 기록해 촬영 과정 및 후반 작업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F30mmF5.6 T/S는 초점 길이가 30mm(35mm 환산 시 24mm)인 광각 틸트 시프트 렌즈다. ±8.5°의 틸팅과 최대 ±15mm 시프팅이 가능하며, 건축물이나 풍경을 왜곡없이 촬영할 수 있다. 렌즈는 138.5mm 길이와 1340g의 무게의 사이즈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컴팩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GF110mmF5.6 T/S Macro는 초점 길이가 110mm(35mm 환산 시 87mm)인 중망원 매크로 렌즈다. ±10° 틸팅 및 최대 ±15mm 시프팅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시 최대 확대 배율 0.5배까지 지원하여 제품, 정물, 접사 등 상업용 촬영에 이상적이다.

◆제이앤피메디-연세대 약학대학, 실무실습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강혜영)과 지난 11월 8일, 제이앤피메디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 메이븐 씨디엠에스(Maven CDMS)를 활용한 실무실습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천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은 연세대 약학대학의 주요 보직자들과 제이앤피메디 측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임상시험의 디지털화 연구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연구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그 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혜영 학장은 “국내 임상시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제이앤피메디와의 협력이 약학대학생의 기업 실무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상시험 영역에 대한 연구 협력을 통하여 산학 파트너십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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