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SRT 경주 여행.(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에스알은 이번 경주 여행일정을 제휴여행사와 협력해 개발·판매하고 있는 SRT 여행상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과 상생에도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자아성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면서도 열차여행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이웃에게 SRT 열차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