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진화율은 50% 내외, 산불영향구역은 1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지역이 급경사 및 암석지로 산세가 험하고, 진화 중 불발탄 폭음 목격 등 진화 여건이 좋지 않아 진화가 더딘 상황이다.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11월 3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2, 소방 1)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