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5개 유관기관과 기술평가 인프라 공동활용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23-11-02 11:26:38
왼쪽부터 하성태 한국발명진흥회 본부장,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종호 기술보종기금 이사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강용구 (주)NICE디앤비 대표이사, 한종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부터 하성태 한국발명진흥회 본부장,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종호 기술보종기금 이사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강용구 (주)NICE디앤비 대표이사, 한종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일(수)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술평가세미나를 개최하고, 5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혁신지원을 위한 기술평가 인프라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평가세미나는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기술평가 공유 및 정책혼합’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미나 중간에 별도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기보를 비롯하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NICE디앤비(가나다 순) 총 6개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기술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성장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 및 공동 활용 ▲기술평가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평가 인프라를 협약기관에 개방하고 상호협력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기술혁신 지원과 함께 기술금융을 더 빠르고 편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사업 모델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724.62 ▼28.38
코스닥 855.06 ▼15.31
코스피200 370.58 ▼4.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505,000 ▼236,000
비트코인캐시 647,500 ▼4,000
비트코인골드 47,750 ▼280
이더리움 4,27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39,020 ▼300
리플 726 ▼1
이오스 1,137 ▼3
퀀텀 5,145 ▼2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460,000 ▼264,000
이더리움 4,27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39,020 ▼290
메탈 2,719 ▲12
리스크 2,777 ▼11
리플 726 ▼1
에이다 668 ▲0
스팀 38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479,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648,500 ▼2,500
비트코인골드 47,550 0
이더리움 4,27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9,000 ▼370
리플 726 ▼1
퀀텀 5,180 0
이오타 30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