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배수의 진’ 총선 패배시 정계은퇴 각오까지... 당 쇄신 추진

기사입력:2023-10-16 09:46:3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이 15일 의원총회를 열어 현재의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당 쇄신 추진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총선에 패배할 경우 정계 은퇴로 책임을 지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당 혁신기구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724.62 ▼28.38
코스닥 855.06 ▼15.31
코스피200 370.58 ▼4.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201,000 ▲30,000
비트코인캐시 685,000 ▲1,000
비트코인골드 51,100 ▼200
이더리움 4,33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39,630 ▼90
리플 725 ▲1
이오스 1,126 ▼2
퀀텀 5,155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220,000 ▼11,000
이더리움 4,33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9,630 ▼110
메탈 2,646 ▼8
리스크 2,650 ▼8
리플 725 ▼0
에이다 666 ▼1
스팀 3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210,000 ▲61,000
비트코인캐시 683,500 ▲2,500
비트코인골드 51,500 ▲400
이더리움 4,32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39,600 ▼130
리플 725 ▲0
퀀텀 5,165 0
이오타 29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