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찌 피스모 아미’는 독일군 유형 스니커즈으로 ▲실버 ▲블랙 ▲아이보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오찌는 B.C 3300, 아이스맨이 신었던 태초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선보이는 모던 컴포트 슈즈 브랜드이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폴더는 Y2K 감성의 화보도 함께 공개한다.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실버 컬러의 ‘피스모 아미’는 더욱 개성있고 펑키한 무드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오찌 피스모 누적 1만족 판매를 기념하며 오찌 헤리티지를 담은 독일군 스니커즈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피스모 아미를 통해 Y2K무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오찌만의 발 편안함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임드 '피리부는 강아지', 한국어질리티연합과 반려문화사업 확장 본격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반려동물을 가족(사람)으로 인정하는 것)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프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피리부는 강아지’는 ‘한국어질리티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체험·스포츠·세미나·이벤트·행사 등 반려문화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보호,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반려가족 행복을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탄탄하게 구축한 ‘피리부는 강아지’와 반려동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및 반려견 동반 행사 주관 경험이 풍부한 ‘한국어질리티엽합’, 양사 협업을 통해 반려문화사업 및 참여형 콘텐츠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춘천 김유정문학촌 '김유정 4대 문학상 시상식' 개최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소설가 김유정(1908∼1937년)의 고향에 조성한 문학촌에서 12일 오후 김유정 문학축제의 하나로'김유정 4대 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하지만, 올해부터 축제 활성화를 위해 김유정백일장, 김유정4대문학상 시상식, 체험 마당과 공연마당 등으로 행사를 확대해 14일까지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