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컬러는 한혜진과 함께 ‘Find your color!(본연의 색을 찾아주세요)’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바이컬러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알리고, 고기능성 제품력을 가진 덴탈 케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바이컬러 관계자는 “한혜진은 바이컬러만의 감성과 개성, 그리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가진 전문성에 잘 부합하는 모델이다”며 “바이컬러는 한혜진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바이컬러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 뷰티 덴탈 브랜드이다. 고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컬러)’를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색을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로만 활용하지 않고 구강 질환과 매칭해 다양한 구강 문제를 색상별로 관리해주는 ‘컬러별 맞춤 구강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가을 미식 여행’ 프로모션 선보여
이번 프로모션은 살랑이는 가을바람과 함께 가을 입맛을 책임질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컨셉으로 제철 식자재인, 복어, 전어, 꽃게, 조개 등 바다의 기운을 담은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바삭한 닭튀김에 매콤한 양념과 야채를 넣고 볶아낸 중화풍 요리 라조기, 복어 튀김을 생선과 잘 어울리는 어향 소스로 볶아낸 어향 복어, 가을 제철 호박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호박죽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번 가을 시즌의 주인공이자 탐코야의 특선 요리인 담백한 전어구이와 전어 세꼬시와 호텔 셰프의 비법 맛 간장으로 담근 간장게장이 준비된다. 이색 디저트로는 요즘 MZ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탕후루, 청귤 차, 사과 에이드 등과 함께 가을 미식 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69개국 209편 초청 상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배우 송강호는 집행위원장이 물러나 공석인 이번 영화제의 호스트로 나서 초청 배우와 감독 등을 맞이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부산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