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센트의 브랜드명은 ‘당신’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LUV’에 행복함을 느끼는 장소나 소재를 시각화한다는 의미의 ‘SCENE’(장면)과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SCENT’(향기)를 합성한 단어로 ‘당신에게 향기를 통해 기분 좋은 순간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럽센트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기분 좋은 잔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바디워시를 선보였다. 럽센트 바디워시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퀸즈랜드 너트 오일, 호호바씨 오일,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24시간 향 지속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 주며, 샤워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럽센트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바디워시인 △어텀비치 시솔트머스크 향 △화이트셔츠 린넨코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 고보습 바디워시 3종을 출시했다. 또한 자연 유래 스크럽제를 함유해 매끄러은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오일보습 스크럽 워시인 △코지파이어 시더우드 향 △벌스테이케이크 라즈베리바닐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 3종도 출시하며 총 바디워시 6종을 선보였다.
◆네슬레 퓨리나, ‘냥파티 파티믹스 캠페인’ 진행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7월 ‘냥파티 파티믹스 체험단’ 200명을 모집하고 파티믹스 제품과 반려묘 소품이 담긴 굿즈박스를 증정했다. 또한, 제품 후기를 남긴 인원 중 7명의 우수체험자를 선정해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고, 그와 별개로 인스타그램 릴스 필터 챌린지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생성된 포스트와 해시태그 수만큼 파티믹스 제품 정품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포스팅 수는 436건, 해시태그 수는 469건으로 총 905건의 결과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네슬레 퓨리나는 포스팅 및 해시태그 1개 당 파티믹스 3개씩 기부로 모아진 약 2,700개에 300개를 추가해 총 3,000개의 파티믹스 제품을 지난 12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했다.
네슬레 퓨리나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고양이 사료와 간식 및 용품을 약 4,700kg 이상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사료와 간식을 기부하며 유기묘와 길 고양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파티믹스 체험단 및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지원 및 기부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여야 정당들이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 부산역에서 귀성객을 맞았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귀성 인사를 했다.
전봉민 시당위원장, 부산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들이 참여해 어깨띠를 하고 귀성한 시민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시민에게 산업은행 부산 이전 홍보물 나눠줬으며, 귀성 인사에 앞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서명운동을 펼쳤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