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 동안 연 평균 200여대, 누계 5천대 판매를 돌파해 8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덕분이다”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