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안심정사에서 기부 받은 쌀(70포)와 추석선물세트 77개 등 540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협의회 김경민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낸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최종철 소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는 김경민 회장님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준법지원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