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티몬에서만 선보이는 ▲티냥 ‘헬시캣 캔’(400g x 12캔세트)은 1만6,750원 단독 특가에 무료로 배송된다. 시중가 대비 10g 용량 기준으로 50%나 저렴한 수준이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400g 1캔당 최저 4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할인 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헬시캣 캔은 총 4종 구성으로 ▲참치, ▲참치+정어리, ▲조각 정어리, ▲통 정어리 등 고양이 취향에 맞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식품 제조 기술을 이용해 고품질의 사료 성분과 철저한 위생을 거쳐 만들어졌다. 비타민B12, 셀레늄, 미네랄, 오메가3 등 지방산이 풍부해 고양이들의 심장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검류, 방부제, 글루텐, 인공향료 무첨가에 뛰어난 기호성을 자랑해 까다로운 고양이 입맛을 사로잡기에 최적이다.
한편, 티몬의 반려동물 NPB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추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8월 첫 선보인 티몬의 반려견 NPB ‘티멍: 간식을 부탁해’는 론칭 하루 만에 2만개 완판,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건 이상 돌파하며 반려견 최애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라인 ‘티멍: 패드를 부탁해’도 오픈 첫날 초도 물량의 70% 이상을 판매했다. 이어 선보인 반려묘 전용 ‘티냥: 두부모래를 부탁해’도 고객 리뷰 평균 평점 별 4.5개 이상, 상품 품질 만족지수가 93점으로 호평 받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펫플레이션 속 반려동물 용품 시장 전체적으로 가격 인상이 일고 있는 와중 찾기 힘든 가성비 대용량 캔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티멍, 티냥으로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고품질 상품들을 좋은 가격에 들여와 획기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골든하인드의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맛과 가성비를 꽉 잡은 신제품 ‘포켓 브레드’ 5종을 출시한다.
포켓 브레드는 도톰한 브리오슈 식빵 가운데 주머니(포켓)와 같은 홈을 내고 다양한 토핑을 채워 구운 메뉴로, 에그드랍이 2023년 하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5종은 △콘치즈 △갈릭버터 햄 치즈 △에그 앤 잼 △달콤 프렌치 토스트 △치즈 불고기로, 모든 메뉴를 1900원~2600원의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클래식 토스트 레시피를 풍미 좋은 소스와 치즈 첨가 등으로 업그레이드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콘치즈는 입안 가득 고소한 옥수수 크림에 버무려진 스위트콘이 알알이 씹히는 게 매력적이며, 갈릭버터 햄 치즈는 갈릭소스를 바른 브리오슈에 스모크햄과 체다치즈 소스를 얹어 구운 풍미 작렬 메뉴다. 에그 앤 잼은 계란프라이x딸기잼x스모크햄이 어우러진 클래식 오브 클래식으로 고객의 선택이 기대되고, 달콤 프렌치 토스트 역시 계란을 입혀 구운 프렌치 토스트에 크림치즈와 달콤한 블루베리 잼을 얹은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음)’의 대표 메뉴다. 치즈 불고기는 브리오슈 포켓 안에 달콤한 소불고기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구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호우주의보 울산에 강풍주의보까지…"안전에 유의해야"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울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