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는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풍요와 여유를 만끽하는 브런치를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부담 없는 가벼운 한 끼를 완성하고, 즐거운 미식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단 제품군을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LF푸드 및 광동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여유 가득한 브런치를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체험단 응모가 완료된다.
크라제 뽀모도로 스파게티와 봉골레 스파게티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풍부한 감칠맛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파게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당류와 칼로리 걱정이 없는 0kcal 아이스티 비앙떼와 함께하면 메인 메뉴와 음료로 구성된 훌륭한 미식 한 끼가 완성된다. 향긋한 차와 상큼한 과일이 블렌딩된 아이스티 로 근사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주말 아침은 물론, 홈파티와 홈카페용으로 추천한다. 비앙떼는 허니자몽블랙티와 허니유자캐모마일 2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LF푸드 관계자는 “미식의 계절을 맞아 가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브런치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가며 고객들이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열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함께 가는 아시아, 동행’을 주제로 ‘2023 아시아문화주간’을 오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ACC 일대에서 개최한다.
ACC는 이번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아시아인의 문화교류 열정을 담은 문화행사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시아 공연과 전시, 국제회의, 포럼 등으로 아시아인의 삶을 엿보고, 아시아의 도시와 그 속에서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NC파크 주변 종합운동장 사거리 더 안전하게 만든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양덕동 종합운동장 사거리 일원에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운동장 사거리는 창원NC파크와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는 주요 간선도로다.
도로교통공단의 지난해 교통량 현황 조사 결과 종합운동장 사거리에는 하루 평균 8만3천600대 이상의 차량이 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