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경찰은 8월 4일부터 다중밀집지역 경력배치 등 특별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
8월 7일 오전 9시 기준 부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 198개소를 선정, 경찰관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관광경찰대, 지하철경찰대, 형사, 협력단체, 지자체 등 800여 명을 배치했다.
현재 경찰특공대는 서면역에서 김해공항으로 이동 근무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