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까지 열리는 코리아빌드 박람회 한샘 부스 모습.(사진=한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에서는 한샘리하우스 41개 대리점이 참여해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는 ▲홈인테리어 상품과 가전 제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가전콜라보존’ ▲부엌·수납·건자재 등 신제품이 전시되는 ‘전시존’ ▲부엌·바스·마루·필름 등 한샘의 베스트 자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샘플전시존’ 등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가전콜라보존’에는 유로500첼시 등 한샘 부엌 신제품과 롯데하이마트의 가전이 함께 전시된 부엌 공간이 설치 된다. 한샘의 홈 인테리어 전문가인 리하우스 디자이너(Rehaus Designer·RD)와 롯데하이마트의 가전 전문가가 인테리어와 가전을 한 번에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인테리어 공사 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