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소속 경위, 비상근무 중 음주사고...소속 경찰서장 직위해제

기사입력:2023-07-24 16:19:57
음주운전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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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비상근무 기간 중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A 경위가 입건되었으며 소속 경찰서장도 직위 해제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인천 중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22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월곳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이날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이상으로 나왔고 이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다.

A 경위의 음주 운전 적발 당시 집중호우로 인해 수도권의 ‘갑호 비상’을 발령한 상태였고, 이는 경찰력을 100%까지 동원할 수 있는 최고 비상단계라는 것이 인천경찰청의 설명이다.

인천경찰청은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A 경위가 소속된 경찰서장은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 조치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직위해제된 윤주철 서장의 후임에 인천경찰청 박경렬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발령했다"며 "A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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