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QXD8000 mini.(사진=팅크웨어)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PureCel Plu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빛이 거의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이미지 해상력을 강화함으로써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저전력 주차 녹화 모드를 통해 최대 129시간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QXD8000 mini’는 전후방 QHD 화질로 선명한 영상 촬영과 내장형 Wi-Fi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한 블랙박스이다”며 “사이즈, 디자인, 성능, 가성비까지 갖춘 블랙박스 제품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