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동창회 산하 관악경제인회 포럼 기념촬영. (사진왼쪽부터 주영섭 서울대특임교수,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권오현 서울대학교 이사장,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금조 이종철 회장). (사진제공=아이넷방송)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대총동창회 협력이사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이부섭 관악경제인회 회장 등 70여 명과 함께 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현 서울대학교 재단이사장)이 “새로운 시대의 필요한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희 회장은 참석자 대표로 조직내에서의 다양성과 독창성에 대한 리더의 대응방안에 대한 질의를 했다.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관악경제인회 창립회원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
서울대총동창회 산하 관악경제인회는 2022년 8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설립됐다. 서울대총동창회 회원으로서 경제분야에 종사하는 임원, 언론, 금융인, 정부 경제분야 기관 고위공무원 등 회원 상호간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경제포럼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