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년 앞두고 국제적 사이버공작 본격화 우려... 국정원 모니터링 강화

기사입력:2023-07-19 16:13:1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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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북한 등 적대 국가들의 대남 사이버 공격과 공작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히 백종욱 국정원 3차장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리 총선 및 미국 대선 등을 앞두고 의식이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사이버상 영향력 공작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동맹국·민간 분야와 협력해 사이버 위협에 공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 AI 보안 관제 확대 보급 및 선거 보안 강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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