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곤약밥’은 곤약, 천지향미(米) 외에도 현미, 귀리, 흑미 등의 잡곡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 현미귀리곤약밥(165kcal), 귀리흑미곤약밥(160kcal) 2종으로 실온 보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섭취가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곤약밥바꾸기_챌린지’는 △DDBB △CREWGHOST △PHYSIQUE △서울뜀박질 등 4개 러닝크루 및 챌린저스 회원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주 3회 햇반 곤약밥으로 식단을 바꾸어 보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로 추첨을 통해 우수 후기자에는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각 러닝크루 회원들과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한 러닝세션을 운영하며 햇반 곤약밥 샘플링 및 챌린지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오션월드’와도 협업을 진행해, 오션월드 에디션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미귀리곤약밥 7개입으로 구성된 ‘햇반 곤약밥 오션월드 에디션’은 한정수량에 한해 오션월드 무료 입장권이 동봉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CJ더마켓, 11번가, 네이버, 지마켓에서 7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 사이클 플랫폼 ‘야핏’과도 협업하여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메타버스 PPL과 앱 배너광고를 진행중이다.
◆동성제약, 신약 ‘포노젠’ 국제 복막암 학회 발표 논문 채택 복막암 세계 무대 첫 선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자체 개발 광과민제 ‘포노젠’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복막암학회(PSOGI: International Congress on Peritoneal Surface Malignancy)에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복막암학회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태리 베니스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발표할 논문은 광과민제 ‘포노젠’을 사용한 복막암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이다.
오랜 기간 광역학(PDT) 연구에 집중해오고 있는 동성제약은 작년 10월, 연세 의료원과 광역학 치료(PDT) 연구센터를 출범 후, 1년도 안되어 얻은 첫 번째 결과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남도는 7일부터 8일 사이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8개 시·군에서 7일 오후 2시를 기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하동 61㎜, 진주 58.1㎜, 거창 53.7㎜, 사천 51㎜ 등이다.
이날 오후 2시께 합천군 한 도로변에서는 많은 비에 가로수가 쓰러지기도 했다.
이밖에 다른 물적·인명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