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지난달 14일부터 약 2주간 프렌즈 스크린 한남점과 판교점에 각각 ‘한국타이어관’을 운영, ‘아이온’ 브랜드의 로고와 제품을 강조한 공간을 구성해 실제 필드 대회와 유사한 현장감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프렌즈 스크린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스크린골프 이용객들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타이어가 낯선 MZ세대를 대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