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보당 대변인실)
이미지 확대보기윤 상임대표는 “30일 본회의에 전 국민들의 여론을 모아내는 데 진보당이 역할을 하겠다”며 “28일 진행되는 집중공동행동의 날에도 적극 결합하고 29일 동조단식 및 인증샷 캠페인 등 전국적 당원 행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단식 중이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의 이정민 대표 직무대행(故 이주영씨의 아버지), 최선미 운영위원(故 박가영씨 어머니)과 함께 송진영 대표 직무대행(故 송채림씨 아버지) 등 농성장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진보당에서는 상임대표, 원내대표와 함께 권혜인 강서양천위원회 공동위원장, 손솔 대변인, 김선재 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당원들이 참석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