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현대그린푸드 '베즐리'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 출시 外

기사입력:2023-06-20 18:11:4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내 '베즐리(VEZZLY)' 매장에서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크룽지는 지난해 8월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신종 디저트로 프랑스 전통 빵 크루아상을 얇고 바삭하게 눌러 만든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블랙라벨 트러플 크룽지'는 기존 크룽지에 트러플 오일과 소금을 첨가해 깊고 진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까스텔바작, 제4기 ‘파트너프로’ 모집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할 제4기 까스텔바작 ‘파트너프로’를 모집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 지원과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스텔바작은 지난 2020년 스포츠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KPGA와 함께 ‘파트너프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4기 파트너프로는 세미나 참석, 골프 행사 지원, 품평회 등 행사 참여와 SNS 홍보도 함께 하면서 까스텔바작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까스텔바작 의류 지원과 스페셜 쿠폰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이며, 7월 5일까지 선발을 마친다. 선발 인원은 총 15명이고, KPGA에 등록해 자격을 유지 중이면서 성실한 활동이 가능한 프로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파트너프로는 7월1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까스텔바작의 공식 ‘파트너프로’로 활동한다.

◆현대그린테크 대표 부인, 가평군에 500만원 기부

경기 가평군은 20일 ㈜현대그린테크 대표이사의 부인 김영희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냈다고 밝혔다.

가평군에 낸 한도액 기부로는 네 번째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낼 수 있다. 해당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내에서 물품으로 답례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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