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해, 매 회 새롭게 등장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케미 외에도 유쾌한 장면을 보여 롯리나잇 에피소드 1편은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돌파했다.
롯데리아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함과 동시에 롯데리아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소개하고자 떠오르는 유튜브 스타로 평가받는 이창섭 메인 MC로 한 토크쇼 콘텐츠를 기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양념감자 ㆍ치즈스틱 등 인기 메뉴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활용한 멋진 요리를 만날 수 있다”며, “뉴미디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MZ세대에 맞춰 매 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성제약, 국제광역학학회(IPA) 주요 후원사로 참여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국제광역학학회 주요 후원사로 나선다. 1986년 설립된 국제광역학학회(IPA)는 광역학 치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 역시 해외 광역학 분야 석학들을 중심으로 광역학 치료에 대한 학문 및 학술 성과 교류 등을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번 학회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핀란드 탐페레(Tampere)에서 열린다.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동성제약은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1944)’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최근 신약 ‘포노젠’의 연구성과를 SCI 급 학술지 ‘파마슈딕스’에 등재시키며 광과민제 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부산영화인모임, 21일 긴급토론회
부산영화인 모임은 긴급토론회 개최를 알리면서 최근 부산국제영화제가 겪고 있는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19일 내놓았다.
모임 측은 입장문에서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주적 논의의 장과 절차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