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샌들은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하여 착화감이 매우 우수하며 펀칭 스트랩을 적용하여 트렌디함까지 더했다. 특히 벨크로타입의 스트랩을 사용하여 개개인의 발등 높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관성 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4Cm 높이의 굽을 적용하여 샌들류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키 높이 측면을 보완하였고, 장시간 착화 시에도 쿠션감 있는 인솔로 더욱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39,000원이라는 판매가는 비슷한 품질의 타 브랜드 샌들류 대비 매우 가성비 높은 가격대이다.
상품 컬러는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블루 총 네 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올리 샌들은 홈앤쇼핑의 엄격한 내부 상품 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방송이 승인된 상품으로 6월 9일 07시 16분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6월 들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올리 샌들로 체감온도는 낮추면서 멋스러움은 높일 수 있다”라면서 “무엇보다 가성비 끝판왕인 올리 샌들과 함께 올 여름 바캉스 준비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은 8일 오전 11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K-문화상품의 적극적인 유통 ·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문화상품의 적극적인 유통 ·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 운영 매장에서의 기관 대표 문화상품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에서 양 기관의 대표 문화상품이 공동으로 판매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의 궁중문화축전 ‘모두의 풍속도’ 문화상품과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등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주목받고 있는 문화상품이다.
◆광주 광산구의회·부산 동구의회,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전달
양 의회는 1999년 8월 10일 자매결연을 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3년 9개월 만에 재개한 대면 교류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