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의 매장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은 시트러스-마린 계열로,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했다. 배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향기에 담아,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와 그 안에서 역동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타일리쉬한 젊음을 표현했다.
센트온은 각 매장의 컨디션에 맞게 최상의 발향 테크닉을 발휘해, 배럴을 방문한 고객들이 매장 곳곳에서 배럴의 향기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유정연 대표는 “매장에 들어선 순간 고객들이 향기를 통해 배럴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배럴의 향기를 통해 휴가의 설렘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중인 배럴의 향기마케팅은, 곧 다양한 향기 제품(디퓨저, 드레스 퍼퓸, 캔들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잇츠한불(대표 김양수)의 효능주의 클린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딕셔니스트가 6월 7일부터 13일까지 2023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화해 어워드 기획전’을 통해 아미노산 토너와 앰플을 최대 68%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딕셔니스트의 ‘아미노산 토너’와 ‘아미노산 앰플’ 제품은 출시 5개월 만에 국내 최대 뷰티 시상식인 2023 화해 어워드에서 ‘기능성 화장품 부문’과 ‘에센스/앰플/세럼’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 수상 브랜드로 화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미노산 토너’와 ‘아미노산 앰플’은 딕셔니스트의 독자 특허 원료이자 친환경 더마 원료인 ‘아미노산 솔루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당 성분의 핵심 보습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사’은 제주 곶자왈에서 찾은 특허균주로부터 얻은 성분으로 자기 무게의 5,000배 수분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수분 충전 원료로 피부 속 깊은 보습 케어를 선사한다.
◆에피카, 전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 CSO 영입
장영승 CSO는 1990년 나눔기술을 창업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1세대 벤처창업가다. 이후 도레미레코드 대표이사, 캔들미디어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부터 SBA 대표를 맡아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서울메이드(Seoul Made)’ 등 수많은 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서울메이드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글로벌 MZ세대를 타깃으로 제작되었으며 제품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