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되며 ‘마이크로 텍스처’를 적용해 사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지속된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한쪽 모양이 뾰족하게 디자인된 퍼프를 적용해 눈 밑,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커버해 준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톤의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 베이스 ‘02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제21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제21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권위있는 순수의학상으로, 국내 의학계 발전을 지원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 창립 30주년인 1999년 제정되었다. 올해로 21회차를 맞이한 화이자의학상은 현재까지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의과학자 49 명을 발굴하여, 의료계의 연구의지를 고취해왔다.
제21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하였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저자가 선정된다. 기초의학상 부문 수상자는 기초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하며, 임상의학상 부분 수상자는 임상의학교실 소속 의과학자로 한다.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산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의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신공항, 항만, 철도 등 기반 시설과 천혜의 해상환경을 활용한 물류, 관광 등의 UAM 서비스 모델을 논의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